약학정보원 국내 병원과 의약품DB 제공 계약
경북대병원·부천성가병원과 체결…의약품 검색 서비스 구축에 활용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03 09:24   

약학정보원이 국내 병원과 의약품정보데이터베이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은 지난 8월 11일 가톨릭대학교 부천성가병원에 이어 8월 25일 경북대학교병원과 계약을 체결하고, 의약품 기본정보와 의약품 식별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가병원과 경북대학교병원은 환자중심의 진료를 위해 환자에게 보다 정확한 의약품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의약품 검색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에 있으며, 여기에 약학정보원의 의약품 품목정보와 식별정보, 식별사진 이미지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제공받기로 했다.

약학정보원은 이미 서울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여의도성모병원에 의약품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계약을 마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가병원과 경북대학교병원 등 종합병원에도 의약품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대업 약학정보원 원장은 "약학정보원의 의약품 정보는 국내 허가의약품 정보를 모두 수재하고 있으며, 의약품식별정보와 식별이미지도 국내 최다 품목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임상 현장에 직접 활용하는 여러 종합병원에서 의약품 정보 활용과 낱알 식별 등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원장은 "약학정보원의 의약품정보가 병원으로 제공돼 국민의료 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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