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선거가 단독 출마에서 임현숙약사의 출마 의사를 표현해 경선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당초, 유영진 부산시약부회장(51.부산대)의 단독 출마가능성이 높지만 부산사상구약사회장이자 부산약대 여동문회장인 임현숙씨(55.부산대)가 출마의사를 시사했다.
부산시약회장 선거에서 유영진 약사가 30년 만에 단독 출마가 예상되었지만, 임현숙 약사의 출마 의사 표현으로 부산약대 출신의 두 후보간에 표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부산약대 총 동문회가 양 후보를 두고 단일화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
부산시약 관계자는 "직선제로 인한 선거 후유증과 회원간의 반목 등을 볼 때 이번만큼은 회원전체가 화합 할 수 있도록 추대형식으로 회장이 선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변에서는 옥태석 회장(중앙대)의 재출마 가능성과 하영환 대약 약국이사 및 타대학 후보 출마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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