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약사회 현경미 총무의 장남 김주현 군이 해외 대통령 과학장학생에 최종 선정됐다.
제주도약사회는 여약사회 현경미 총무(한마음병원 약제과장)의 장남인 김주현(제주과학고 3학년)군이 2009학년도 해외 대통령 과학장학생에 최종 선정돼 학비 전액과 체재비 등을 지원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통령 과학장학생은 수학과 과학분야에서 탁월성을 주요 선발 기준으로, 상위 우수자 순으로 선발해 서류심사와 심층면접, 선발위원회 종합평가 등 3단계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김군은 2008년 베트남에서 열린 국제 물리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미국 MIT에 입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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