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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사회가 2009년 회비를 동결하기로 했다.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식)는 22일 서울 사당문화회관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의 초점을 폐약품수거와 반회 활성화에 맞추기로 하는 한편 회비는 동결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는 이범식 회장과 박용준 총회의장을 비롯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 문희 前 의원, 김우중 동작구청장, 권선진 동작구보건소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용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이나 일반약 슈퍼판매 문제 등 많은 난제가 계속적으로 우리를 시험하고 있다"고 전하고 "단합된 힘이 필요한 시기"라고 역설했다.
이범식 회장은 "지난 한해는 회원의 적극적 참여와 관계기관과의 협조로 나름대로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고 평가하고 "향후 1년도 지난해 좋았던 사업은 더욱 확대하고, 각 위원회별 사업은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축사에서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과 관련해 "모든 일은 합리적으로 처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약국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더 공부해서 관심 갖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문희 前 의원(대한노인회 부회장)은 "우리나라는 대문만 열면 바로 약국이 있다"면서 "이같은 좋은 제도 아래서 일반약을 슈퍼에서 팔겠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문희 前 의원은 "올해 약업계 전체는 이같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2008년 세입·세출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09년 사업계획안과 9,820만원 규모의 예산안을 심의하고 승인했다.
동작구약사회는 올해 사업의 초점을 초중고등학교 약물 오남용 관련 교육 강화와 폐약품 수거 집중, 반회 활성화, 연수교육 프로그램 집중 개발, 약화사고 예방 등에 맞추기로 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동작구약사회는 안주환(신안약국) 회원 등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와 공로패를 시상했다.
<수상자>
△표창패 : 안주환(신안약국) 한윤성(사당프라자약국) 유청희(에셀약국) 김영경(고은약국) 정해수(종로약국) 윤주희(사당소화약국)
△감사패 : 송진경(동작구보건소) 정광현(동아제약) 이상호(광동제약) 홍대업(데일리팜)
△공로패 : 박경숙(분당메디칼약국)
△동작경찰서장 감사장 : 조기현(현명약국) 김효은(은미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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