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정보원 안전성정보 메일서비스 도입
2009 워크숍 갖고 사업계획 등 집중 논의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21 11:38   수정 2009.01.21 11:53

약학정보원이 워크숍을 개최하고 외국 안전성 정보 '데일리 메일링' 서비스 도입 등 신규 사업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은 지난 13·14일과 16·17일 양일간 팀별로 나눠 남양주 올리브펜션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고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정보제공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는 올해 신규사업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사업계획을 효율적 논의하기 위해 연구팀(13·14일)과 전산팀(16·17일) 두차례로 나눠 양일간 진행한 워크숍에서 약학정보원은 사업 내실화와 신규사업의 정밀한 추진을 위해 세부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우선 연구팀은 국내 유통 의약품 100% 수재 유지를 위한 업데이트 방안과 2월중 의약품정보 DIK2.5 CD제작 배포와 출판사업으로 진행중인 식별코드집 발간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팀은 신규사업으로 미국 FDA, 일본 PMDA, 유럽연합 EMEA, 캐나다, 영국, 호주 등 10여개국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수집된 안전성 문헌정보를 매일 메일링으로 서비스 하는 방안과 낱알 식별이나 의약품 첨부문서, 의약품 포장형태별 사진정보 DB 제공, 신규허가 정보 등 통계화된 의약품현황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정보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전산팀에서는 약국토털솔루션을 지향하는 PM2000 차기버전인 'PM2000 프로(가칭)' 버전 출시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처방전 OCR 입력시스템 부가사업진행과 2D바코드 결합상품 출시, 거래명세서의 자동입력시스템을 통한 PM_POS 활성화 방안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대업 약학정보원 원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기존사업의 내실화와 신규사업의 정밀한 추진을 통해 2009년 약학정보원이 명실상부한 최고의 종합의약품 정보를 제공하는 공익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