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 약사회 회장단이 재고의약품 정산 비협조사에 정산을 조속히 완료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 16개 시도 약사회 회장단은 지난 20일 회의를 갖고 '재고의약품 정산 비협조 제약사·도매업소에 대한 성명서'를 채택했다.
성명서에서 각 시도 약사회 회장단은 매년 되풀이 되는 재고의약품 문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약국의 재고의약품 누적은 더 이상 감내할 수 없는 한계에 도달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책임감을 갖고 노력과 협조를 함께하는 동반자적 제약업체와 도매업소와는 달리 현재까지도 재고의약품 정산을 지연하는 일부 제약사와 도매업소의 비도덕적 행태에 대해 16개 시도 약사회 회장은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도 약사회 회장단은 재고의약품 누적은 잘못된 제도와 제약사·도매업소의 왜곡된 영업행태에서 기인한 것인만큼 미정산 제약사와 도매상은 상생협력 차원에서 재고의약품 정산에 조속히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산에 불응하는 비협조사에 대해서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비협조 제약사·도매상은 재고의약품 정산을 조속히 완료하라! 매년 되풀이 되고 있는 재고의약품 문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제시되지 못한 채 국민건강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대다수 약국에 경제적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의약분업 시행 이후 약국의 희생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약국내 재고의약품 누적은 더 이상 감내할 수 없는 한계에 도달한지 오래되었다. 그간 일선 약국은 의약품 재고관리 시스템 선진화 및 약국간 교품 활성화 등 재고의약품의 발생량 감소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이 같은 약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제약사들의 불법과 합법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극심한 영업전쟁과 자격 미달 도매상의 난립, 이들의 소포장 의약품 공급 기피 등 비협조적 태도 속에서 약국만이 모든 희생을 감내해야 하는 불합리한 구조가 아무런 개선없이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우리는 재고의약품 누적으로 인한 약국의 고통을 일부나마 함께 나누며 약업계 공동운명체의 일원으로서 높은 책임감을 보여 준 다수 제약업체 및 도매상의 동반자적 노력과 적극적 협력을 높이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한다. 그러나 이같은 업계 대다수의 협력의지와는 달리 현재까지도 정산을 지연하며 약국의 고통을 도외시한 채, 오로지 눈앞의 이익에만 몰두하고 있는 일부 제약사와 도매상의 비도덕적 행태에 대하여 대한약사회 16개 시․도지부장 일동은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재고의약품 누증 문제는 전적으로 잘못된 제도와 제약사 및 도매상의 왜곡된 영업행태로부터 기인하는 것인 만큼 미정산 제약사와 도매상은 그 책임을 통감하고 약업계 상생협력의 차원에서 조속히 재고의약품 정산에 협조해야 할 것이다. 우리 16개 시·도지부장 일동은 미정산 제약사와 정산에 비협조적 태도를 보인 도매상을 대상으로 약업계 상생협력이란 대승적 차원에서 최대한의 자제력과 인내를 바탕으로 협의에 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재고의약품 정산에 불응하는 비협조사에 대해서는 약업계 발전을 저해하는 주범으로 간주하여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강력히 대응해나갈 것임을 굳게 결의한다. 2009. 1. 20. 대한약사회 16개 시·도지부장 일동 |
| 01 | 인트로바이오파마,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 |
| 02 | 큐리오시스,레비티와 110억규모 ‘라이브셀 ... |
| 03 | 안국약품, 1분기 영업익 160억…전분기 적자 ... |
| 04 | 용마로지스,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 착공…스... |
| 05 | 샤페론, 나노맙 기반 차세대 면역항암제 ‘파... |
| 06 | 씨엔알리서치, 베트남 CRO 맞손… 동남아 임... |
| 07 | ‘엔비디아 대항마’ 세레브라스 나스닥 상장…... |
| 08 | 지투지바이오, '세마글루타이드' 서방형 미... |
| 09 | 롯데바이오로직스, ‘오티모’와 항체의약품 ... |
| 10 | 동성제약, 5월 15일 법정관리 종결… 경영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