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사회의 회관 건립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 중구 정민화 회장은 “부산시약은 회관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올해 회관 확장사업을 크게 중점을 두고 있다” 며 “이제 약사위상에 맞게 아담한 회관을 탈피해 회원이 증가한 만큼 회관사업을 강력히 추진해야 하는 시기이다”고 밝혔다.
이 같은 의지표명은 부산시약 옥태석 회장이 추진중인 회관확장사업에 분회장들도 힘을 실어 주고 있다는 것으로 보여져 더욱 희망적이다.
정민화 회장은 “약사회 임원은 감투도 명예도 아니고 큼 머슴으로 묵묵히 일하는 봉사직이다” 라며 “분회장 10년을 발로 뛰며 몸보시로 지금까지 봉사하여 왔는데 이젠 새로운 회관 건립사업을 위하여 회관 건립기금으로 일정금액을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시약의 숙원사업인 회관 건립사업에 일조하고 초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며 “회원모두 뜻을 모아 한마음으로 합심한다면 어려운 현안과 회관건립도 쉽게 잘 극복하리라 믿고있다. 회원모두 약사회에 큰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했다.
정 회장은 정확한 금액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회관사업이 추진되면 상당한 금액을 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부산시약사회 옥태석회장은 새회관 마련을 위해 작년부터 회원에게 회관건립기금 5만원을 5년간 모우고 있고, 회관이 건립되면 각구분회 사무실을 유치해 자금을 확보하고, 현 회관 매각을 통해 회관을 건립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부산시약은 부산의 중심지인 부산진구와 관광서가 밀집한 연제구 등에 회관이전계획을 세우고 적당한 부지, 경매물건을 통해 적당한 회관을 물색 중에 있고 옥회장은 임기동안 부지라도 마련한다는 각오로 회무에 임하고 있다.
이에 분회장이 거액을 희사하겠다고 발표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