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약사회는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신임 장재규 한약정책위원장(배동률 전임․전출)에 임명장을, 신규 위촉된 서연희 고문세무사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총 28개 약국을 대상으로 2008년 12월 회관 회의실에서 실시한 면대의심약국 청문회와 관련, 1월 23일 최종회의를 거쳐 대약을 통해 검찰에 고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한약사회로부터 최근 접수된 ‘공휴일 당번약국 자료에 대한 전수조사 및 오류부분 수정요청’ 공문(홈페이지 공지사항 ㅡ 150번)에 대해 보고하고, 전회원 대상 공문발송, 반별 회람을 통한 2009년도 당번약국 운영실태를 전회원 대상으로 재파악키로 했다.
회의는 당번약국 미이행 약국에 대해서는 분회비 추가납부 방안 등을 검토키로 하고, 설연휴 기간중 당번약국 운영에도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회의에 앞서 구본호 회장은 “지난해 4월 실시된 총선에서 다행히 약사국회의원 3명을 배출하고, 약국외 일반약 판매 저지를 위한 단식저지투쟁과 밤샘심야약국운영, 제 32차 전국여약사대회 대구유치 등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앞으로 우리업권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 예견되고 있지만 임원,회원 모두 우리 직능에 대한 열정과 희생을 공유한다면 반드시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약사회는 면대약국 TF팀 분회장 연석회의를 1월 23일 21시 회관에서, 최종이사회를 2월 7일 19시 J's 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총회를 2월 21일 19시 대구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 B홀에서,2009년도 회원 연수교육을 4월 19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각각 개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