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약국 자료 전수조사 실시
대한약사회, 이달 30일까지 진행키로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13 06:03   수정 2009.01.13 11:58

대한약사회가 당번약국 자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당번약국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당번약국 자료에 대한 전수조사를 이달 30일까지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당번약국 홈페이지(pharm114.or.kr)를 운영하고는 있지만 일부 당번약국의 변동 사항이 미처 반영되지 않아 오류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당번약국 입력 정보에 대한 재확인과 오류입력분에 대한 수정 작업을 각 시·도 약사회와 시·군·구 약사회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주요 포털 사이트에 당번약국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사전 조치라고 보면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잘못된 당번약국 정보를 제공할 경우 역효과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전체적인 조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전체적인 당번약국 데이터 조사 뿐 아니라 주요 포털사이트와의 협조를 통해 해당 포털사이트에서 당번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당번약국 정보가 포털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면 휴일 의약품 구입과 관련한 불편 해소와 약국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 또한 상승할 것으로 약사회는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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