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사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억 3,327만원의 올해 예산을 확정했다.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정수)는 지난 10일 오후 6시 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산과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김정수 회장을 비롯, 최창엽 총회 의장, 박성중 서초구청장, 남수자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등 관계자와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에서 김정수 회장은 "약사 회원의 고충을 해결해 민생회무를 실현하고, 불합리한 약사법 조항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나 일반약 약국개설을 저지하고 면허대여약국을 근절하는데도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1억 3,327만원 규모의 예산안을 심의, 확정하는 한편 20년사 발간과 반회 활성화 등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이선자(부산약국) 회원이 서초구약사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신수영(버클리약국) 이광해(강남메디칼약국) △서초구약사회장 표창 : 이선자(부산약국) △서초구약사회 감사패 : 박철호(한미약품) △서초구청장 표창 : 류일선(굿모닝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