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사회 신상신고비 10만원 지원
정기총회 갖고 약사회관 임대료 수익 지원금으로 활용키로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10 21:20   수정 2009.01.11 09:23

성북구약사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2009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심의했다.

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10일 오후5시 성북구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억3,133만원의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정남일 회장을 비롯 주재현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김태원 성북구약사회 의장, 서찬교 성북구청장 등 관계자와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에서 정남일 회장은 "지난해 크린약국·크린조제 캠페인의 일환으로 명찰 착용과 당번약국 게시 운동을 펼쳤다"면서 "약국과 약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의 약국 접근성을 높이는데 동참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정회장은 "올해는 임대사업 수익금으로 10만원의 회원 신상신고비를 구 약사회 단위로는 처음으로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김태원 의장은 "자부심을 갖고 전문인으로서 신뢰받는 약사상을 구현하는데 회원 여러분이 힘써 달라"고 당부하면서 "침체된 약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편안한 마음으로 약국경영에 전력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성북구약사회는 약사회관 임대료 수익 가운데 2,450만원을 회원 신상신고 지원금(각 회원 10만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 전년보다 630만원 가량 늘어난 1억 3,133만원 규모의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한편 총회에서는 제5대 회장인 이문규 자문위원이 성북구약사대상을 수상하는 등 서울시약사회 회장 표창 수상자와 약사회장 표창 수상자 등에 대한 상패 전달도 동시에 진행됐다.

△ 서울시약사회 회장 표창 : 김은배(지선약국) 구연홍(신선명약국)
△ 성북구보건소 소장 감사패 : 최명숙(온누리민우약국) 이미선(건강한약국) 정현수(참약국) 장은옥(옵티마시민약국)
△ 성북구약사회 회장 표창 : 김동엽(옵티마e-편한약국) 신형근(한미약국) 박성희(중앙약국) 박경애(청솔약국) 강정길(지혜약국)
△ 성북구약사회 회장 감사패 : 박명신(대웅제약) 조동명(동아제약) 김광범(동성제약) 임성민(보령제약) 박병열(송암약품) 김진우(약사공론) 김정주(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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