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운대구약사회(회장 조현모)는 9일 저녁 8시 그랜드호텔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면대약국 척결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조현모 회장은 “지속적인 자율지도 활동에 힘입어서 관내에서도 현재 불법약국이 사라지고 있는 중이고 이는 주민보건과 약사직능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 고무적이고 이 모든 것이 회원이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고 했다.
이어 “면대척결과 현안 해결을 위해 한걸음씩 함께 나아간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 “현 상황을 모두 위기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희망의 싹을 키우고 절망으로 힘들어 하는 이웃을 위해서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누는 한해, 나눔과 섬김의 건강한 실천만이 약사의 진정한 살길이라고 믿는다” 며 “작년 한해 힘이 닿는데 까지 이보사 인보사업 사업에 적극적인 동참했다. 반회에서도 독자적으로 인보사업을 실시해 이웃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고 말했다.
이민재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회원의 단합으로 극복해 나가야 한다” 며 “회원의 고충해결을 위해 올 한해 노력을 부탁한다” 고 했다.
총회는 회원147명 중 8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윤씨(이상윤약국)를 감사로 선출하고, 올해 사업계획으로 비자영 면대, 담합, 약가할인, 환자유인행위, 실질적이면서도 자율적인 자율감시체계 확립 등을 확정했다. 총회는 2008년도 세입세출 28,783,256원 승인하고 2009년 예산26,071,451원 의결했다.
한편, 해운대구약사회는 희망나눔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옥태석 부산시약회, 안병선 보건소장, 김외숙 유영진 배효섭 김정숙 시약부회장, 오화종 약업협의회장, 최창욱 총무위원장, 각 구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 = 공일태(장산약국)
▲해운대구약사회장 공로패 = 이정원(해운대구보건소), 서상미(조은약국)
▲해운대구약사회장 감사패 = 추성욱(삼원약품 대표이사), 권기창(부산약사신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