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7일 오후 8시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52회 정기총회를 개최, 올해 예산안을 전년 9천만원보다 소폭 감소한 8,700만원으로 확정하고, 약사위상 정립을 위한 회무에 남은 1년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올해 홈페이지 활성화 및 온라인상의 회원정보교류 체계화 등 온라인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회원들의 회무참여를 이끌어 내고, 담합행위 및 무자격자 판매행위 근절과 면대,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등 약사위상을 저해하는 약사법 위반행위 근절에 총력을 기울여 약사위상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회비를 동결하는 한편 회관 임대수익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키로 했다.
총회에서 김영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약사회는 정부의 일반약 슈퍼판매를 효율적으로 저지하고 면대처벌을 강화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지만 여전히 올해도 금융위기와 환율변동과 같은 대외적 위기를 비롯해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 등 어려움이 초래될 수 있는 문제가 산적해 있다. 따라서 올해는 더욱 대국민 신뢰를 강화할 수 있도록 면대근절과 당번약국 철저운영 등을 통해 약사위상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찬휘 서울시약회장은 축사를 통해 "남은 임기 1년동안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결연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각종 경영활성화 강좌와 팜페이사업, 불용재고 해결, 면대척결, 교품센터, 복약지도 시나리오 경연대회 등 일련의 사업을 알찬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김동성의원은 축사를 통해 "원희목의원이 주도하는 보건의료포럼의 일원으로 약사사회의 현안을 잘 알고 있다"며 "약사들이 웃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총회는 최근 불거진 PM2000의 논란해결과 효율적인 서비스개발, 약국 입간판에 대한 세금부과 문제의 해결책 마련을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채택했다.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이혜경(서광약국) 유희정(성동보건소) △성동구청장 표창=김영희(영민약국) 박희경(중앙약국) △성동경찰서장 감사장=염혜진(기린약국) 최순임(메디팜벽산약국) △성동보건소장 감사패=최수정(유명한약국) 이설자(석진약국) △성동구약사대상=유정선(왕약국)△성동구약사회장 표창패=박정애(해오름약국) 오재권(상보약국) △성동구약사회장 감사패= 정한용, 양재남(송암약품) 허동훈(쥴릭파마) 배성준(약사공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