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 슬기롭게 대처하자"
약계 신년교례회, 단체장·국회의원·제약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 참석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06 10:30   수정 2009.01.06 11:33

약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년 교례회를 갖고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협회는 5일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약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약계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행사를 주관한 김구 대한약사회 회장을 비롯 김정수 한국제약협회 회장,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회장, 지훈상 대한병원협회 회장, 이수구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등 의약단체장과 변웅전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위원장과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 윤여표 식약청장, 송재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 황치엽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회장, 송경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김영중 대한약학회 회장, 송보완 한국병원약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제약업계에서도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을 비롯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허일섭 녹십자 부회장, 김원배 동아제약 사장,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 고양명 한독약품 사장, 김광호 보령제약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행사를 주관한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국민 건강지킴이로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하고 "위기는 기회라는 생각을 갖고 보건산업분야가 국가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우자"고 강조했다.

김정수 제약협회 회장도 "보건의료산업이 국가 성장을 주도하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변웅전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피겨요정 김연아 선수를 예로 들면서 "수천번 쓰러져도 꼭 일어나 도약하자"고 말하고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심부름군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