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가 계약 공식 서명
6일, 공단측과 5개 단체 동시 협약서 서명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06 12:06   수정 2008.11.07 09:47

약사회가 2009년 보험수가 계약서에 공식 서명했다.

대한약사회 김구회장은 6일 오전 11시 국민건강보험공단 6층 NHIC룸에서 열린 2009년 수가 협약식에 참석해 내년 수가계약서에 공식 서명했다.

의사협회를 제외하고 수가협상이 마무리된 5개 단체가 함께 참여한 이날 협약식에는 공식 서명에 앞서 30분여에 걸쳐 수가계약에 관해 공단과 각 단체가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를 통해 약사회와 공단은 협상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대화를 통해 해결하자는데 뜻을 같이하고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비롯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대한병원협회 지훈상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수구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김현수 회장,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등 5개 단체 대표와 보험수가 담당 임원이 참석했으며, 대한약사회에서는 협상단 대표인 정명진 부회장이 배석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소영 급여상임이사는 "의사협회를 포함한 모든 단체가 협상을 마무리하고 함께 협약을 체결하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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