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의 날 기념 KBS 열린음악회 녹화가 지난 4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됐다.
제22회 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열린음악회에는 원희목 의원, 전혜숙 의원 등 약사 출신 국회의원을 비롯 김구 대한약사회 회장과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 박기배 경기도약사회 회장, 대한약사회 주요인사와 관계자 등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황수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약사 출신 가수 주현미와 함
께 가수 비, 조관우, 정훈희, 민해경, 김현준, 소프라노 윤선경 등이 출연했다.
특히 중앙대 약대 79학번으로 지난 1981년 강변가요제를 통해 가수로 데뷔한 주현미(사진)씨는 이날 "저도 약사지만 약의 날이 있는지는 잘 몰랐다"고 전하면서 "저도 약사입니다"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참석한 관중의 성원을 이끌어 냈다.
또 '사랑한다' '러브레터' 등 자신의 신곡과 함께 히트곡인 '또만났네'를 열창해 힘찬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녹화한 'KBS 열린음악회' 본방송은 오는 11월 9일 일요일 오후6시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