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약국 오감마케팅 - ② 리스·비즈발
간단한 소품으로 고객의 눈을 즐겁게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21 09:28   수정 2008.03.21 09:18

많은 약국들이 인테리어의 필요성은 인식하지만 바쁘게 돌아가는 약국 현실에 항상 뒷전으로 미뤄두기 십상이고, 정작 손을 대 볼까 해도 그 기간 약국을 운영할 수 없다는 점과 만만치 않은 비용 문제 등으로 인해 손대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런 대공사를 할 때 까지 미뤄두다간 끝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오늘은 간단한 인테리어 소품을 활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올 봄 약국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꿀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켜야 하는 환경, 작은 관심과 수고로 고객의 눈을 즐겁게 하자.

▲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는 웰컴 인테리어- 리스

유럽이나 미국의 가정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리스 장식"은 월계관에서 유래해 행운을 가져온다는 뜻과 현관에 걸어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는 환영의 뜻을 담고 있다.

화사하면서도 약국 간판 색과 잘 어울리는 것으로 하나 골라 출입문에 걸어 손님들에게 따뜻한 첫인상으로 다가가 보자.

▲ 아름다운 공간 분할- 비즈발

공간활용을 잘하면 실내가 깨끗해 보이고 실제면적보다 더 넓어보이는 효과까지 있다.

공간을 분할해야할 경우 파티션이나 커튼등으로 벽을 만들어 버리면 다소 답답해 보일 때 사용하면 큰 효과를 보는 것이 바로 "발"이다.

물론 7,80년대 중국집 문앞에 걸려있던 발이나 여름철 모기장용으로 창문에 걸어두는 발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재료로 아름답게 만든 "인테리어용 발"을 말한다.

약국의 분위기에 따라 크리스탈, 앤틱, 메탈, 꽃 등 알맞은 소재로 만든 발을 선택해 보자.

조제실이나 약품진열대 윗부분 등에 걸어 공간을 정리하는 역할을 할수도 있고 밋밋한 벽이나 유리창에 걸면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을 위한 외부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대는 1줄에 1~5천원대로 저렴하다. 

글 플로리스트 김소현
www.PartyBloss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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