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 유니온 마케팅 시스템 재정립
공유명칭 폐지, 소비생활직급수당 등 도입
임채규 기자 darkangel@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1-25 09:11   수정 2005.01.26 08:52
제이유네트워크(대표 정생균)가 유니온 마케팅 개념을 재정립해 기존 공유마케팅(포인트마케팅)과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이 회사는 횡적조직 마케팅 보상제도가 본래 취지와 달리 시장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판단, 개인의 소비 및 판매와 더불어 조직관리에 충실한 사업자들에 대한 보상체계를 강화하는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유니온마케팅은 "기존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들이 종적 조직만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것과는 달리 종적조직과 횡적조직과의 조화를 통해 이루어지는 마케팅을 의미한다"고 제이유네트워크는 밝혔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상대적으로 소비생활 점수가 낮은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펄(Pearl) 직급을 신설하고, 기존 소비생활 공유수당을 소비생활 직급수당으로, 소비생활 공유촉진수당을 소비생활 조직관리수당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또한 조직관리를 통해 보다 많은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마케팅시스템을 대폭 보완, 강화했다.

제이유네트워크는 이에 따라 사업에 소극적인 휴면사업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동시에 신규사업자가 대폭 늘어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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