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의 영예는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황영실교수에게 돌아갔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차중근)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회장박성학)는 9일 오후서울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린 '제 105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석상에서 시상식을 갖고 황교수에게 상금과 금메달을 수여했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황영실교수는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기계 환기가 요구된 중증 지역사회획득 폐렴에서 저용량 하이드로코르티손 주입의 효과’를 비롯해 결핵 및 호흡기질환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 학술창달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시상식에는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박성학회장 등 500여명의 학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지난 79년 유한양행이 제정한 '유한 결핵 및 호흡기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로, 지난 29년간 호흡기학술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다는 평가속에 국내 호흡기분야 최고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