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업계와 제약업계가 만나, 공통의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병원분회는 11월말 경 도매업계거래질서위원회와 제약협 내 거래질서위원회 위원들이 만나, 공통의 관심사를 끌어 내고 서로 발전하기 위한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한 회동을 11월 말 일정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분회 관계자는 “양측이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무언가 돌파구를 찾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추진해 일정을 잡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병원분회는 회의에서 입찰과 관련, 내년에는 큰 입찰을 앞둔 시점에서 적절한 합의점을 찾아 서로 살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 인사는 “입찰을 올해를 놓고 봤을 때 상황이 아니었다. 내년에는 새롭게 들어오는 업소와 기존 업소가 타협해서 가격을 떨어뜨리지 않고 제대로 된 마진을 챙겨야 한다는 데 뜻이 모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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