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펠,창립 160주년 2009년 10억불 비전 제시
전세계 동시 진행-한국스테필 20011년 6천만달러 매출 달성 다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09 16:58   수정 2007.11.12 00:15

피부전문기업 한국스티펠 전 임직원은 스티펠 창립 160주년을 맞아 9일 서초동 본사에서 ‘스티펠 창립 16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스티펠은 1847년 창립 이래 ‘피부질환치료제 개발· 공급’ 의 한길만을 걸어 온 피부질환치료전문 제약사로, 이번 행사는 미국 본사와 전 세계 40여 개국의 현지 법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CEO인 Charlie Stiefel은 창립 기념 메시지를 통해  ‘피부과 처방 시장의 넘버 원 기업으로써, 2009년까지 10억불 매출 달성’ 경영 목표를 발표하며, "Connectics인수, Blackstone과의 파트너십, 세계 유수의 연구개발단지인 미국 RTP(Research Triangle Park, North Carolina)에의 R&D센터 입주를 계기로 보다 혁신적인 피부질환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 세계 모든 임직원들이 열정과 헌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한국스티펠 권선주 대표는  “한국스티펠 역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고 운을 뗀 후 "2011년 한국시장 매출 6000만불 달성"의 목표를 제시했다.

또 “오는 2011년은 서울에서 세계피부과학회( WCD)가 열리는 해로, 국내 피부과 시장 선도기업으로서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 이 WCD를 한국의 피부전문의들뿐만 아니라 우리 한국스티펠의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한국스티펠은 미국, 영국, 브라질, 캐나다, 독일에 이어 스티펠 글로벌 매출 6위를, 아시아태평양에서는 매출 1위를 달성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확장성 있는 통합 글로벌 ERP 솔루션인 Movex를 도입하는 등 더 높은 도약을 위한 준비를 적극적으로 갖춰 나가고 있다.

한편, 전 세계 스티펠 임직원은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해 스티펠의 160년 역사와 업적을 다룬 영상물을 함께 관람한 후 "전 세계 피부질환치료제 시장의 리딩 컴퍼니로서 더욱 혁신적이며 안전한 피부질환치료제를 개발· 공급,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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