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연수원 준공-교육시설 임대 한 풀었다
음성공장내 대지 250평 지상 3층 규모 ‘미래창조관’서 '비전 2016‘ 실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09 11:59   수정 2007.11.09 12:05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9일 충북 음성공장에서 김영진 회장, 고양명 사장을 비롯, 650여명의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내 연수원 준공식을 가졌다. 

한독약품은 ‘Vision 2016’ 달성을 축으로 한 회사의 밝은 미래가 임직원들의 역량개발 및 자기계발을 통해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연수원의 명칭을 ‘미래창조관’으로 명명했다.

음성공장 내  대지 250평 위에 건설된 미래창조관은 연면적 720평, 지상 3층 규모.

1층에는 94석 규모의 대형 강의실과 교육생 휴게실이, 2층과 3층에는 2인 1실의 숙소 30개실과 15명 정도 사용 가능한 분임토의실 4개실이 마련돼 있다.

한독약품은 지금까지 자체 연수원이 없어 교육 수요가 발생할 때 마다 외부 교육시설을 임대 사용해 왔으나, 이번 연수원 준공을 통해 임직원 대상 다양한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을 숙박시설이 잘 갖춰진 연수원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김영진 회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회사 발전의 근간은 유능한 인력의 확보와 인재 양성이며, 임직원의 역량개발과 자질향상은 양질의 교육을 통해서 이뤄진다"며, "미래창조관이란 연수원 명칭이 말하듯이 임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자기계발 및 창의력 개발에 적극 나서  ‘Vision 2016’을 비롯한 회사의 희망찬 미래가 이 곳에서 태동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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