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큐텐 시장이 최대의 격전지로 부상하며 웬만한 제약사들이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이 시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녹십자도 합류한다.
녹십자 등에 따르면 회사는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코큐텐 출시를 준비 중으로, 조만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이 타사 제품과 차별화되는 점은 타사 제품이 대부분 코큐텐 100mg이 함유된 단일제인 데 반해 ,국내에 알려져 있는 5가지 항산화 성분을 모두 함유한 복합제라는 점.
출시되면 이 같은 종류로는 국내 처음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
회사 관계자는 “일본 미쓰비씨에서 들여온 천연 코큐텐 원료를 사용해 제조한 제품으로 코큐텐이 가장 알려진 것이 항산화 효과인데 함유된 5개 성분과 코큐텐이 상승작용을 일으켜 강한 항산화작용을 낸다. 업그레이된 제품으로 자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코큐텐 원료를 국내 최초로 합성해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는 대웅제약과, 코큐텐 시장에서 일가견을 갖고 있는 영진약품을 비롯해 최근 들어 LG 생명과학 등도 합류하는 등 제약사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시장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