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 신입사원 백리행군-공동체 의식 함양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07 10:48   수정 2007.11.07 11:49

안국약품(사장 어진)은 2007년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과 일부 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제4차 백리행군을 진행했다.

지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무박 2일 49km 도보행군으로 진행된 이번 행군은 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앞서 신입사원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자는 목적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1월 2일 오후 2시경 강원도 오대산휴게소를 출발해 하조대를 거쳐 3일 아침 6시 30분 낙산해수욕장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고, 행군에 참석한 57명의 신입사원은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전원 완주했다.

또 경영지원 이종화 이사가 신입사원과 직접 행군에 같이 참석했으며, 어진 사장을 대신해 공장장 김창환 전무가 직접 낙산해수욕장을 방문하여 행군을 완주한 신입사원들을 격려했다.

김창환 전무는 "안국약품 밀레니엄 15기 신입사원들이 전원 행군을 완주함으로써 앞으로 회사의 기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확인하였고 이러한 도전정신을 바탕으로2010년 1500억원 달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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