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형성 촉진작용으로 뼈를 만들어주는한국릴리의 골다공증 치료제 '포스테오'(성분명: 테리파라타이드) 가 남성 골다공증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추가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
한국릴리에 따르면 승인된 적응증은 골절 위험이 높은 남성 골다공증에 대한 치료 용도로, 포스테오는 새로운 뼈의 생성을 촉진하여 골절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를 인정받아 남성 골다공증 치료제로 승인을 받게 됐다.
포스테오 마케팅팀 김원경 과장은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남성들에게도 골다공증이 많이 나타나며 이에 따른 골절위험 또한 높아지는 만큼, 포스테오의 뼈 생성과 골절 위험감소 효과를 남녀가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식약청의 적응증 승인은 의미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올해 4월 처음 출시된 포스테오는 펜형 주사제로, 권장용량은 1일 1회 약 20 마이크로그람이며 대퇴부 또는 복부에 환자가 직접 피하 주사하면 된다.
최대 사용기간은 18개월이며, 음식섭취가 불충분한 환자의 경우, 칼슘과 비타민 D 보조제를 추가적으로 섭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