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베트남에 류머티스 센터 설립
한양대학교와 호치민에 설립 업무 협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31 11:06   수정 2007.10.31 11:25

한양대학교(총장 김종량)와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30일 한양대 이사장실에서 ‘한양ㆍ유나이티드 류마티스 센타(Hanyang and United Rheumatism Center: HURC)를 베트남 호치민시에 설립 운영키로 업무협정서를 체결했다.

센터 설립은 환자ㆍ의사에게 모두 열린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류머티즘 치료분야 4차 전문병원, 세계속의 초일류 류마티즘 전문병원을 지향하는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 의 비전에 근거, “세계속의 류마티스병원”을 위한 초기 진출지로 베트남(호치민시)이 가장 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협약은 한양대학교가 베트남 및 아세안 지역을 대상으로 류머티스 관련 분야의 의료교육, 유치 환자 진료, 의료봉사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제반업무를 담당하고,  한양대 류마티스 병원은 해외 고급 연구 인력을 수급해 연구역량을 강화한다는 것이 골자다.

한국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총인구 8천만명 중 10%에 해당하는 800만명이 류머티스 환자로, 특히 류머티스 관련 전문의료 적은 베트남 지역은 호치민시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현지 공장이 설립돼 현지 생산 판매가 이뤄지고 있어 베트남 국민에게 매우 인지도가 높다”며 “이 같은  기반 하에 대학의 기본 목표인 연구, 교육 및 봉사를 추구하기 위해 한양대와 베트남 및 아세안 지역을 대상으로 의료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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