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일동제약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평가했다.
한기평은 일동제약이 주력제품의 매출신장과 신제품 출시 가속화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순환기계 중심의 제품포트폴리오 개선으로 사업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07년 1분기에는 항생제 매출부진과 비급여전환품목의 매출감소로 매출성장세가 일시 둔화되었으나 전반적인 성장기조는 유지하고 있으며, 또한 마케팅비용과 인건비 등 판관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다소 저하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동업계 대비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약제비 적정화 방안, 한미FTA체결 등 정책변수로 인한 중장기적 불확실성과 매출증가에 따른 운전자본 부담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영업현금창출로 차입금은 매년 소폭의 감소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보유 유형자산 및 추가 차입여력 감안시 단기채무상환능력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cGMP수준을 충족하기 위한 안성공장 개축비용(증축비용 2008년10월까지 250억원, 이후 2년간 리모델링비용 200억원)과 연구소 이전비용(2008년1월까지 순부담 21억원) 및 신약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부담이 내재되어 있으나 영업활동창출현금을 통해 대부분 충당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