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 소재 ‘하얼빈 제약그룹사’의 공장견학을 위해 해외출장한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박재돈 이사장과 약품조합 이사 16명이 3박 4일간 모든 일정을 마치고 8월 26일 귀국했다.
하얼빈 제약그룹사의 항생제의약품 전문공장, 바이오의약품 전문공장, 제네릭의약품 전문공장, 중의학(한약) 전문공장을 견학한 방문단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중국 제약기업의 실상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평가를 내렸다.
방문단에 따르면 하얼빈 제약그룹사는 넓직한 규모(140만㎡, 약 42만평)에 2만여명에 달하는 인력과 약사 1,300여명을 두고, 연 매출 1조 3천억원을 올리며 중국 제약사 중 선두그룹에 있는 제약사로, 규모에 있어서나 GMP운영 시스템, 시설장비, R&D 수준에서도 선진국 수준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했다.
방문단은 “ 급속도록 발전하고 있는 중국의 제약산업의 하나인 하얼빈 제약그룹에 대해 탄복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더욱이 방문단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으며 가는 곳마다 자세하고 상세한 브리핑과 친절함까지 한 치의 손색이 없음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한편 방문단과 중국 측은 앞으로 협력관계를 유지, 상호 정보교환 및 기술교류 등을 통해 양국의 공동발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