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약, 한-몽골 친선 가교 역할 톡톡
울란바타르 시청 반문 의약품 기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23 10:06   수정 2007.08.23 10:10

지난 12일부터 17일간 일정으로 몽골리아를 방문 중인 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가 한-몽골 간 친선 가교 역할을 톡톡히 했다.

광진구약사회에 따르면 광진구 소재 몽골 문화원에 협력하는 형식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방문단은 몽골리아 수도인 울란바타르 시청을 방문하여 바트바이야르 시장에게 300여만원 이상의 의약품을 기증했다.

기증식에서 차달성 회장은  “광진구 약사회에서 기증하는 이 의약품을 울란바타르 시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바트바이야르 시장은 “광진구 약사회에 감사한다. 몽골에서는 의약품이 부족한데, 우수한 한국의약품을 받게 되어 기쁘다, 고맙게 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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