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 복지정보통신 구축 시범사업 선정
총 50억 규모 부산시충청남도 유헬스케어 인프라- 시스템 구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20 09:13   수정 2007.08.20 09:27

유-헬스케어 전문업체 인성정보가 정보통신부(한국정보사회진흥원)가 공모한 ‘2007년도 복지정보통신인프라구축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20일 인성정보에 따르면 의료산업에 유비쿼터스 신기술을 접목해 u-Health 서비스 활성화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 인성정보는 '부산시-인성정보 컨소시엄' 주관사를 맡는 동시에 '충청남도-한화S&C 컨소시엄'에 참여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인성정보 컨소시엄을 포함해 모두 4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는 부산시의 ‘응급의료 및 방문케어를 위한 u-Health 인프라 구축사업’과 충청남도의 ‘도시, 농어촌 복합형 u-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총 50억 원(국비 9.4억원, 지방비 17억원, 민자 23억원) 규모다.

사업은 12월까지 6개월 정도 서비스를 개발해수행한 뒤 비즈니스 모델의 상용 가능성을 검증, 조성하게 된다.

부산광역시 ‘응급의료 및 방문케어를 위한 u-Health 인프라 구축사업’은 △u-응급의료서비스 △u-방문케어 서비스로 주요내용은 초기 응급현장(119 구급차, 가정, 산악, 재난, 고립지역, 선박 등) 환자의 생체신호와 영상을 의료진에게 원격으로 제공해 지도의사의 빠르고 적절한 지시를 제공받는 것을 주 골자로 하고 있다.

또 의료전문 간호사가 가정간호 등록 환자 및 만성질환자들의 가정을 방문해 지속적인 관리서비스를 제공,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가 가능하게 한다.

충청남도의 ‘도시, 농어촌 복합형 u-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사업’은 △육상과 해상형 모델을 포함한 이동형 u-Health 원격의료서비스 △u-메디컬 피트니스 서비스로 이뤄져 있으며, 병원선이나 방문보건차량을 이용, 현지를 방문해 환자들을 1차 진료한 뒤 환경제약 없이 원격으로 화상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이 서비스는 지리적 특성상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 및 오, 벽지의 의료사각지대에 놓은 주민들에게 의료기관(병원, 보건소)과 실시간으로 연계된다.

인성정보는 관련 핵심기술을 개발해 신기술 기반 의료서비스와 지역 특성에 맞는 u-Health 서비스를 구현, 성공적으로 상용화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의료시설이 낙후된 지역의 주민이나 고령환자 및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의료관리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인성정보 원종윤 사장은 “지난해 정보통신부 u-Health 선도사업 과제에 연이은 이번 과제 선정은 인성정보의 높은 기술력과 수행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나아가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여 사회적 의료비용 절감과 대국민 보건복지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앞장 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인성정보는 네트워크 통합 및 산업정보화에 필수적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IT전문회사로 IT기술과 의료서비스를 접목시킨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하이케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hicare.co.kr을 방문하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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