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사 관계사 2005년 매출 3천억 달성
2006년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의 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1-10 16:13   수정 2006.01.10 17:52
경북지역 도매업체인 경동사(대표 이교삼)와 태경메디칼, 약국체인 위드팜 등 전 관계사 임직원 200여명은 1월 7일~8일 충주 문강 아이템플연수원에서 ‘2006년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 2006년을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의 해’로 삼고 회원만족 서비스에 집중키로 했다.

회사별로는 경동사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의 해’로, 태경메디칼 ‘위탁물류 사업 개시 준비 및 실시 및 개인병원 대상의 총판영업 시작과 확산’, 위드팜 ‘회원 서비스 강화 및 위드팜 건강생활 사업 주력’ 등을 2006년도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워크숍에서 경동사는 2005년 경동사를 포함한 전 관계사의 2006년 사업 및 2005년 매출을 보고하고, 지난해 총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13.1%가 성장한 3천억원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고 발표했다.

워크숍은 7일 성공전략연구소 이내화 소장의 ‘생존하려면 당신의 DNA를 바꿔라’ 주제의 특강과 장기자랑, 8일 각 관계사별 2006년도 사업계획 발표와 인사발령 및 각 관계사 임직원의 업무별(총무∙물류∙전산) 주제토론을 끝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행사에 앞서 박맹수 회장은 “약업계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이룬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2006년에는 직원 개개인의 성장과 함께 회사도 더욱 성장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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