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티아, 대한진단면역학회서 '면역진단 솔루션 3종 세트' 선보여
총 350종 넘는 알레르기 검... 국내 가장 많은 종류 검사
이권구 기자 │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11-06 13:16   수정 2026.11.06 13:19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로티아(대표 임국진)가 5일부터  6일까지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리는 '대한진단면역학회 2026년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과민성 면역질환 진단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프로티아는 이번 학회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알레르기, 지연성 알레르기, 자가면역질환을 아우르는 '면역진단 솔루션 3종 세트'를 소개했다. 프로티아는 세 가지 질환군 진단제품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제품을 자사 진단장비 'Q-Station' 한 대로 검사할 수 있어 질환별로 장비를 따로 도입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프로티아는 인체용 알레르기 진단제품 'Allergy-Q' 시리즈 11종, 지연성 알레르기 진단제품 'Food IgG' 시리즈 2종, 자가면역질환 진단제품 'ANA Profile 18' 등 40종 이상의 진단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알레르기 진단제품은 390여 종의 알러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350여 종의 알러젠 검사를 할 수 있는 제품 군 보유로 국내 알레르기 검사 제품 중 가장 많은 검사 수를 보유하고 있다.

프로티아 제품군 강점은 항원 수만이 아니다. 검사 목적에 맞춰 패널을 골라 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많은 항원을 한 번에 확인하는 'Allergy-Q 192D' 같은 종합 패널부터 아토피 관련 항원을 모은 'Allergy-Q Atopy', 음식물 알러젠에 집중한 'Allergy-Q 64 Food', 흡입성 알러젠 위주의 'Allergy-Q 64 Inhalant'까지 갖췄다.

환자 증상에 따라 종합 검사를 할 수도, 필요한 항원만 집중적으로 검사할 수도 있도록 했으며, 이런 전략은 글로벌 각국 의료기기 시장 환경에 맞춰 언제든지 필요로 하는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프로티아가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프로티아 관계자는 "알레르기, 지연성 알레르기, 자가면역질환 진단제품을 모두 갖추고 이를 한 장비로 검사할 수 있는 기업은 국내에서 프로티아가 유일하다"며 "이번 대한진단면역학회를 통해 국내 최다 알러젠 검사 범위와 통합 검사 솔루션의 강점을 진단검사 전문가들에게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프로티아 관계자는  “해외 판매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알레르기 진단제품과 자가면역 진단제품에 대한 CE-IVDR 인증을 추진중으로 조만간 인증이 예상되고, 이를 통하여 2027년 해외매출 기반이 상당 수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티아는 인체용 알레르기 진단을 중심으로 음식 불내증 검사, 동물용 알레르기 진단(ANITIA), 타액 면역 검사(IMSAFE Saliva), 항생제 감수성 검사(Q-AST)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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