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기업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욱세)가 지난 10월 17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일대에서 개최된 ‘2026 마인드런 페스티벌(Mind Run Festival)’에 임직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가해 건강한 삶과 사회공헌 가치를 실천했다.
‘마인드런 페스티벌’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푸른나무재단, KBS N, 서울특별시가 주최·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현대인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살 예방, 학교폭력, 중독, 정신질환 등 우리 사회가 마주한 문제에 대해 함께 소통하며 치유와 회복을 도모하는 국내 대표 멘탈 웰니스 러닝 축제다.
알보젠코리아는 이번 대회 취지에 공감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내 나눔 마일리지 매칭 캠페인’을 함께 기획했다. 대회에 참가한 임직원 20여 명은 5km 및 10km 코스를 함께 뛰며 발을 맞췄으며, 회사는 참가 직원들이 완주한 거리 1km당 기부금 2만 원을 적립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했다.
이번 레이스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은 대회 공동 주최 기관인 푸른나무재단에 전달돼, 현대인 마음건강 증진 사업과 학교폭력 피해 위기 청소년을 위한 긴급 상담·치료·상담전화 운영 등 청소년 복지 지원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준비하고 레이스를 완주한 알보젠코리아 마케팅팀 차지호 차장은 “숨이 차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내가 딛는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끝까지 달릴 수 있었다”며 “동료들과 함께 한 걸음씩 모아 뜻깊은 나눔을 완주해 더욱 보람차고 뿌듯하다”고 전했다.
알보젠코리아 이욱세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발걸음이 모여 소외된 이웃과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응원과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신체적 건강 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까지 보살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환자와 의료진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보젠코리아는 의약품 기부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지속가능한 ESG 경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 마인드런 참가도 이러한 노력 일환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