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의료경영MBA, 11월 7일 ‘의료경영의 천재들’ 학술세미나 개최
의료현장 및 헬스케어 산업 전문가 8명 참여…11월 2일까지 신청
허지수 기자 │ suhjs0721@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10-26 07:56   
©경희대 의료경영MBA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MBA(주임교수 김용태)는 오는 11월 7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경희대학교 오비스홀 111호에서 ‘2026 의료경영MBA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의료경영의 천재들(SEASON 1)’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의료현장과 헬스케어 산업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8명이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 지역의료, 병원경영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다.

세미나는 오후 12시 30분 등록 및 오픈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발표가 이어진다. 첫 순서에는 신현경 아크릴 부대표가 ‘사는 AI, 만드는 AI’를, 김미영 동탄시티병원 행정원장이 ‘지역에서 세계로, AI’를 발표한다. 이어 이덕주 서울척병원 대표원장이 ‘AI가 여는 진료실’을, 김우성 GF소아과 원장이 ‘동네병원 생존법’을 주제로 의료현장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한상진 솔닥메디칼 대표가 ‘한국 미용의료의 질주’를, 김현정 한미약품 상무가 ‘DX, 제약을 바꾼다’를 발표한다. 조수민 N2Ai-메디통 대표는 ‘측정에서 개선으로: Hospital Operation AI’를 통해 병원 운영에서의 AI 활용 방향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김용태 경희대 의료경영학과 주임교수가 ‘의료경영의 미래전략’을 발표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의료기관의 진료 및 운영 현장과 제약·헬스케어 산업의 경험을 폭넓게 살펴보고, 의료경영 분야의 실질적인 혁신 과제를 논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2일(월)까지 온라인(m.site.naver.com/2htBB) 또는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다. 세미나 관련 문의는 의료경영MBA 학회장 최다현(choe001127@naver.com)에게 하면 된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MBA는 2027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60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의료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겸비한 의료산업 리더 양성을 목표로 병원경영, 의료정책, 조직관리 등 핵심 분야와 AI·디지털 헬스케어, 웰니스 산업 등 미래 의료환경을 반영한 교육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병원행정직 등 의료기관 종사자를 비롯해 제약·바이오·의료기기·헬스케어 산업 재직자와 관련 분야 예비 경영인 등이다. 원서 접수는 2026년 10월 12일(월)부터 11월 13일(금)까지 진행되며, 면접전형은 11월 29일(일)에 실시된다. 지원자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7학년도 전기 신입생 60기 모집 개요

- 모집과정: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MBA 석사과정 60기

- 원서 접수: 2026년 10월 12일(월)~11월 13일(금)

- 면접전형: 2026년 11월 29일(일)

- 지원방법: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홈페이지(http://khmba.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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