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케어 기업 ㈜서흥의 유당장학회가 8월 28일 과천 서흥 기술연구원에서 ‘2026년 유당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유당장학회는 1995년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목표로 서흥 창업주인 고(故) 유당 양창갑 명예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설립 이후 30여 년간 2,000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약 70억 원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고(故) 유당 양창갑 명예회장은 장학사업뿐 아니라 사회복지법인인 유당마을을 설립해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등 노인복지 기반 마련에도 앞장섰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서유경 경북대학교 학생은 “생명공학 연구 분야 진로를 고민하던 중 이번 장학금 덕분에 학업을 이어갈 동력을 얻었다”며 “향후 연구원이 되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장학생으로 선발된 홍윤우 전남대학교 학생은 “대학원 진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국가와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성준 서흥 유당장학회 이사장은 “고(故) 유당 양창갑 명예회장 뜻을 이어받아 미래 세대가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샤프하고 합리적이며, 파트너사와 책임분쟁 보다는 문제해결과 고객가치를 중시하는 좋은 기업문화를 가졌어요.
이렇게 30년 넘는 시간동안 좋은 일을 해온 것은 몰랐어요.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