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식동원] 유럽의 안토시아닌 음식. 블랙커런트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9-01 08:58   

블랙커런트는 까치밥나무과에 속하는 관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까막까치밥이 라고도 불린다. 

여기서 커런트라는 말은 씨 없는 작은 건포도라는 의미다. 

유럽에서는 블랙커런트로 잼이나 주스 또는 젤리를 만들어 먹는다. 

블랙커런트를 발효시켜 약용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블랙커런트에는 비타민C가 특히 많이 들어 있고 칼슘·인·철 등도 많이 들어 있다.

 

안토시아닌 함량 풍부

블랙커런트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기타 미네랄 등도 많이 들어 있어 건강에 유용하다. 

또 베리류 열매답게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함량도 높다. 

검보라색 색소의 일종인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능력을 자랑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건강 유용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토시아닌 덕분에 블루베리, 아로니아 등 베리류 과일들이 슈퍼푸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셈이다.

 

눈 보호, 뇌 기능 개선

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 가지 등 보라색·검은색 식물에 풍부한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다양한 효능을 나타낸다. 

가장 잘 알려진 효능은 시력 보호, 혈관 건강, 뇌 기능 개선 등이다. 

안토시아닌은 망막의 로돕신 재합성을 촉진해 눈의 피로를 풀고 야맹증을 예방한다. 

또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전 생성을 억제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뇌세포를 보호해 기억력을 향상하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항산화 기능 강해 다양한 효능

블랙커런트 역시 안토시아닌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 시력 보호 효과, 기억력 향상, 심혈관 질환을 예방 효과 등을 가지고 있다. 

블랙커런트를 연구한 논문들을 살펴보면 류머티스, 간 건강, 콜레스테롤 조절, 항산화, 항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조절, 눈 건강, 면역증강 등과 연관된 연구들이 매우 풍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식품, 보충제 등 다양한 활용

해외에서는 주로 음료나 잼 등에 블랙커런트를 사용한다. 

기타 보충제에도 블랙커런트가 많이 활용된다. 

블랙커런트를 추출 분말 원료로 출시하는 업체들은 총 폴리페놀의 양, 안토시아닌의 함량, 오락 스코어 등을 규격으로 잡아 놓고 품질을 관리하는 사례가 많다. 

항산화 성분을 높이 유지하도록 가공해 기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