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기미·색소침착 바로 알기’ 캠페인 진행
자외선 강한 여름철, 기미·색소침착 올바른 관리-치료 정보 전달
30~40대 기미 환자 비율 36%…“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9-01 07:51   수정 2026.09.01 08:19

태극제약은 최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자사 기미∙색소침착 치료제 ‘도미나크림’과 함께 ‘기미·색소침착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미와 색소침착에 대한 소비자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연령대별 발생 현황과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태극제약은 캠페인을 통해서 기미·색소침착의 주요 원인과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렸다.

지난 1985년 출시 이후 40여 년간 판매되어 온 태극제약 ‘도미나크림’은 히드로퀴논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으로, IQVIA 데이터 판매금액 기준 국내 기미치료제 시장에서 24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기미와 색소침착은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과도하게 생성되거나 축적되면서 나타나며,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강한 자외선 노출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해 기미와 색소침착을 더욱 짙게 만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미·색소침착 치료에 사용되는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 과정에 관여하는 효소 작용을 억제해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성별·연령군별 건강보험 진료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기미 진료 환자 가운데 50~6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48%로 가장 높았으며, 30~40대도 36%를 차지했다. 기타 멜라닌과다색소침착 경우에도 50~60대가 41%, 30~40대가 25%로 나타났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기미와 색소침착은 50~6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이지만 30~40대에서도 높은 비율로 발병하는 만큼 특정 연령대에 국한된 질환으로만 볼 수 없다”며 “자외선 노출이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자외선 차단과 함께 자신의 피부 상태에 관심을 갖고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미와 색소침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드록 캠페인과 정보 제공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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