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양을 정확하게 차세대 드로퍼에 시선이..
‘더말로지카’ 신제품 장착 정밀 토출기술 ‘네오드로퍼 오토로드’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8-10 06:00   수정 2026.08.10 06:00


 

원하는 양을 정확하게..

미국 일리노이주의 소도시 크리스털 레이크에 소재한 글로벌 뷰티 패키징 전문기업 압타르 그룹(Aptar Group)이 지난달 최초로 출시한 혁신적인 자동-로딩, 도징 드로퍼 신기술 ‘네오드로퍼 오토로드’(NeoDropper Autoload)가 소비자들로부터 각광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고급 스킨케어 및 더모코스메틱스 브랜드에 장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된 이 차세대 드로퍼 패키징 기술이 정밀한 유체 토출을 가능케 해 사용량 조절 뿐 아니라 간편함, 깨끗한 사용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압타르 그룹의 ‘네오드로퍼 오토로드’는 돌리고 눌러서 토출하는 메커니즘과 자동-로딩 드로퍼 마개를 결합시켜 재발명된 제품이라는 특징이 눈에 띈다.

도포용 도구를 사용할 때마다 정확하고 일관된 사용량이 자동으로 충진되도록 한 것.

이에 따라 내용물의 누출을 예방하는 동시에 위생적인 측면과 사용량 조절을 개선한 것이 ‘네오드로퍼 오토로드’의 장점이다.

용기(容器) 내부의 딥 튜브는 소비자들이 내용물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어 폐기되는 잔여물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압타르 그룹 뷰티 사업부문의 사비에르 조셉 글로벌 마케팅‧혁신 담당부사장은 “변화하는 시장의 니즈에 부응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들에게 정밀한 사용량 토출을 가능케 해 주기 위해 우리가 드로퍼와 도징 패키징의 혁신을 진행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서카나(Circana)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임상적으로 검증된 제품을 원하는 추세가 부각됨에 따라 미국 내 화장품시장에서 클리니컬 스킨케어 브랜드들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 같은 추세는 뷰티 브랜드들이 갈수록 첨단 토출기술에 높은 관심을 기울이기에 이른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부분이라는 지적이다.

‘네오드로퍼 오토로드’는 제품의 무결성과 위생, 정확한 토출을 통한 내용물 소실량 최소화 등을 위해 차세대 드로퍼 기술을 장착해 이 같은 시장의 변화 추세에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압타르 그룹에 따르면 실제로 프로페셔널 등급 스킨케어 브랜드 ‘더말로지카’(Dermalogic)가 ‘네오드로퍼 오토로드’가 장착된 신제품 ‘퓨처코드 부스터’(FutureCode Booster) 세럼을 선보였다.

‘퓨처코드 부스터’는 일상적인 DNA 관련 손상을 역전시키고, 피부를 눈에 띄는 노화로부터 보호해 주는 첨단 롱제비티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개발됐다.

‘더말로지카’의 마뉴엘라 드포지 패키징 기술 담당이사는 “신제품 ‘퓨처코드 부스터’가 토출 성능과 사용의 간편성,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 등에 힘입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이 같은 성과는 사려깊은 패키징 디자인이 제품의 효능 뿐 아니라 일상적인 유용성 측면에서도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임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지난 2022년 ‘더말로지카’가 압타르 그룹의 재활용할 수 있는 단일소재 폴리에틸렌 유체 토출용 펌프를 채택한 첫 번째 고급 스킨케어 브랜드로 이름을 올린 이래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