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식동원] 너무나 매력적인 식물성 버터 아보카도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3-13 14:54   수정 2026.03.16 08:13

아보카도는 과일 중에서 이례적이라 표현해도 될 만큼 영양이 풍부하다. 

지질 성분이 많고 단백질 함량도 2.5%에 달할 정도로 풍부하다. 

또 칼륨과 비타민C 등도 많이 들어있다. 

특히 지질 성분이 무척 풍부해 숲의 버터, 숲의 햄 등의 별명으로도 불릴 정도다.

 

식물성 버터, 아보카도의 쓰임새

아보카도는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다. 

오이 같은 길쭉한 모양부터 달걀모양인 것까지 형태가 다양하다. 

아보카도를 수확한 후에는 15℃ 정도의 온도에서 숙성해 과육이 물렁물렁해지면 먹는다. 

대개는 소금을 뿌린 후 물렁물렁해진 과육을 식물성 버터처럼 빵에 발라먹는 식으로 활용한다. 

또 멕시코 등에서는 소스의 원료로 사용하고, 초밥의 재료로 아보카도를 사용하기도 한다. 

식품 이 외에도 아보카도 오일은 천연비누나 화장품 오일로 사용되고 있다.

 

식물성 버터로 다양한 건강 효능

식물성 버터라고 불릴 만큼 아보카도에는 지질이 많다. 

대부분은 건강에 유용한 불포화지방산이다.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조절, 혈압조절, 혈관 건강, 혈액순환 보조 등에 있어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다. 

비타민B군과 비타민C, 베타카로틴도 들어있어 항산화와 에너지 생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논문들을 살펴보면 관절염을 완화하고 눈 건강이나 잇몸병에도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간식류 식품에 빈번히 활용

아보카도는 식품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되기 때문에 관련 제품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우선 과자류에 아보카도를 활용한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유럽에서는 고급 디저트를 표방한 가공식품, 카나페류 등에도 아보카도를 활용한다. 

건강기능식품보다는 일반식품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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