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신제품인 실로듀오서방정이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복약편의성을 앞세워 출시와 동시에 의료계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최근 개최된 런칭 심포지엄을 통해 차별화된 임상적 가치를 입증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된 제1회 실로듀오 심포지엄은 강덕영 대표이사가 직접 오프닝을 맡아 제품 발매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실로듀오서방정은 단순한 말초동맥질환(PAD) 치료를 넘어, 심혈관계 질환 환자의 죽상동맥경화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핵심 약제로 조명되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강연자로 나선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는 ‘심혈관계질환 환자의 죽상동맥경화증 위험도 감소를 위한 Cilostazol과 Statin 병용의 임상적 효용성’을 주제로 실로듀오서방정의 임상적 가치를 발표했다. 아울러, 좌장으로 아산연세내과 안형진 원장이 맡아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실로듀오서방정은 3상 임상 연구를 통해 PAD 환자의 증상 개선 및 보행거리 증가뿐만 아니라 지질지표 개선에서도 탁월한 유효성을 입증했다. 특히 두 성분의 조합을 통해 말초동맥질환과 LDL-C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 죽상동맥경화증 위험도 감소 및 환자의 복약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실로듀오 심포지엄에 대한 의료계의 관심은 전국적으로 뜨거웠다. 서울과 경기권 의료진 152명이 참석한 첫 행사에 이어 대전과 청주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에서도 150명의 의료진이 운집했다. 특히, 온라인으로 진행된 웹 심포지엄에서는 전국적으로 약 1,200명의 의료진이 동시 접속하며 실로듀오서방정에 대한 높은 기대를 실감케 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월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올해 1분기 내에 서울, 판교, 경주, 광주,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투어 심포지엄을 진행하며 학술적 근거를 공유할 계획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관계자는 “실로듀오서방정은세계최초의조합으로탄생한죽상동맥경화증관리에혁신적인복합제”라며 “앞으로도지속적인학술활동을통해의료진과환자들에게최적의치료솔루션을제공하고, 국내 PAD 및이상지질혈증치료시장의패러다임을선도해나가겠다”고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