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서비(대표 김인섭)와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단장 최두호)이 ‘닭가슴살 가수분해물 식품 소재를 기반으로 한 제품 기획 및 제조용 식품 원료 개발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이 연구·개발한 동물성 단백질 효소 가수분해 원천기술을 이전받은 주식회사 서비가 기술을 활용해 식품·기능성 원료·고부가가치 제품군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구조로 추진된다.
업체 측은 “기존 닭가슴살 원료나 단백질 식품과 달리, 단백질을 정밀하게 가수 분해하여 특화된 소재를 얻는 것이 기술의 골자”라며 “이를 통해 ▲소화 부담을 낮추고 ▲아미노산 이용률과 체내 흡수 속도를 높이며 ▲고령층·회복기·운동·이너뷰티 등 다양한 타깃에 적용가능하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서비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일반 식품을 넘어 기능성 식품, 고단백 특수영양식, 글로벌 B2B 원료 시장까지 확장 가능한 플랫폼 기술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은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하게 된다.
주식회사 서비 김인섭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일 제품이 아닌 지속 확장 가능한 기술 자산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을 사업화·글로벌화하는데 특화된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