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동조합 건물 탈바꿈...리모델링 시작
1개층 증축 및 엘리베이터 추가...내년 2월 공사 마무리
이상훈 기자 jian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10-17 06:00   수정 2023.10.17 06:01
서울 서초구 제약협동조합 회관(왼쪽)과 리모델링 후 조감도. ©제약협동조합

제약협동조합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됐다이르면 내년 2새로 탈바꿈한 조합 건물을 마주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 효령로 한국제약협동조합 회관이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

제약협동조합 관계자는 16일 "지난 9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는 시작됐고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1개층 증축과 엘리베이터 설치외관 리모델링 등 크게 3개 부분이 공사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2월 마무리할 계획이지만 공사과정에서 조금 일정이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제약협동조합 리모델링 공사는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리모델링과 소요자금 조달 등에 대한 계획이 승인되면서 비로소 시작됐다.

리모델링은 기존 4층인 회관을 5층으로 1개층을 증축하고이와 동시에 외관을 리모델링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소요 예산은 대략 16억원 가량이다. 지난 2월 정기총회에 제출된 계획 보다 조금 늘었다자금은 토지매각 대금과 조합사 출자 등을 통해 마련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제약협동조합 건물은 1990년대 당시 이사장과 회원사 지원으로 마련했다그동안 30년 넘게 사용해 왔으나, 2022년 건물 화재 피해로 복구가 필요한 상황에서 리모델링 계획이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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