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건강 아이원 라인업. ©안국건강안국건강은 자사 눈건강 브랜드 ‘아이원’ 라인업 제품의 누적 판매 수량이 36만 박스(1개월분 기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원은 안국건강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2021년 11월 출시한 ‘아이원 트리플’을 비롯해 총 8종 제품을 선보였다. 올해 초 광고모델 이서진의 이름을 딴 ‘서진이네 루테인’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그간 아이원으로 눈노화, 눈건조 등 다양한 고민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눈 건강기능식품 1등 답게 프리미엄 원료를 선보이고 신뢰를 얻으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안국건강은 아이원으로 국내 최초 루테인, 지아잔틴을 각각 독립 추출해서 순도를 높인 개별인정형 독점 원료 ‘루테인지아잔틴추출복합물’을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세계 1위 원료사 DSM의 루테인 ‘플로라글로(FloraGLO)’와 지아잔틴 ‘옵티샤프(optisharp)’가 담긴 원료로 오직 안국건강 아이원에서만 만날 수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독점원료를 적용한 제품은 아이원 루테인지아잔틴 플러스, 아이원 루테인지아잔틴 미니, 아이원 루테인지아잔틴 더 포뮬라, 아이원 알티지 오메가 비전, 더 퍼스트 루테인지아잔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