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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냉동, 통조림 및 건조식품 시장이 지난해 4,59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한 데 이어 올해 7.3% 성장해 4,923억6,000만 달러 규모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시장은 뒤이어 앞으로 연평균 6.2% 성장을 지속해 오는 2027년이면 6,262억6,000만 달러 규모로 한층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리서치&마켓은 25일 공개한 ‘냉동, 통조림 및 건조식품 글로벌 마켓 2023년 보고서’에서 이 같이 추정했다.
보고서를 보면 냉동식품이란 냉동과정을 거쳐 냉장고에서 보관하는 식품을 말한다.
통조림 식품은 장기보관 및 유통을 위해 밀폐용기에 담아 밀봉하는 식품이다. 건조 및 탈수식품(dehydrated foods)은 식품 보존공정을 거치는 동안 수분을 대부분 제거한 식품으로 규정되고 있다.
냉동식품은 슈퍼마켓과 대형마트, 편의점 및 전자상거래 등의 유통경로를 통해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외식업계에서부터 소매유통업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냉동식품업체들은 냉동식품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개별급속냉동(IQF) 기술 등을 사용하고 있다.
개별급속냉동 기술을 적용하면 품질개선 뿐 아니라 높은 영양학적 가치를 유지하면서 버려지는 양은 감소시켜 주는 등 여러모로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블루베리, 딸기, 복숭아, 옥수수, 콩류, 완두콩 등에 개별급속냉동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이 중 개별급속냉동 채소류 시장은 오는 2026년이면 20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했다.
지역별로 볼 때 지난해 최대의 냉동, 통조림 및 건조식품 시장은 아시아‧태평양시장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서유럽시장이 두 번째로 큰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오는 2027년까지 지속가능한 오가닉 식품 생산 수요가 괄목할 만하게 늘어나면서 냉동 과일‧채소류 시장이 확대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오가닉 식품 생산은 소비자 건강, 환경보호 및 동물복지 등의 측면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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