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은 11월 분기보고서 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은 1,46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140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총이익은 7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41억 원)했고, 누적 영업이익은 235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2.7% 감소(-34억 원)했으며, 이 기간 순이익은 186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8.1% 감소(-41억 원)했다.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은 315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2.5% 증가(+58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21.5%로 전년동기비 2.1%p 증가했다.
이 기간 누적 연구개발비는 163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0.5% 증가(+16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1.1%로 전년동기비 0.001%p 감소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10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345.0% 증가(+8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0.7%로 전년동기비 0.5%p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494억 원으로 전기비 1.6% 증가, 전년동기비 9.8%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256억 원으로 전기비 4.7% 증가, 전년동기비 12.4% 증가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71억 원으로 전기비 6.7% 증가, 전년동기비 2.0% 감소했고, 순이익은 48억 원으로 전기비 14.2% 감소, 전년동기비 20.6% 감소했다.
3분기 상품매출은 105억 원(전기비 14.2% 증가, 전년동기비 13.7% 증가), 연구개발비는 58억 원(전기비 10.3% 증가, 전년동기비 31.2% 증가), 해외매출·수출은 3억 원(전기비 55.1% 감소, 전년동기비 11.1% 증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