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은 11월 분기보고서 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은 69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59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총이익은 3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48억 원)했고, 누적 영업이익은 -37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11억 원)됐으며, 이 기간 순이익은 -15억 원으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1억 원)됐다.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은 77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7.9% 감소(-17억 원)했고, 매출 비중은 11.1%로 전년동기비 3.7%p 감소했다.
이 기간 누적 연구개발비는 27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39.6% 증가(+8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3.8%로 전년동기비 0.8%p 증가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53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4.9% 증가(+2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7.6%로 전년동기비 0.3%p 감소했다.
3분기 매출은 242억 원으로 전기비 6.0% 증가, 전년동기비 32.3%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109억 원으로 전기비 5.1% 증가, 전년동기비 29.5% 증가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2억 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비 흑자전환했고, 순이익은 14억 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비 흑자로 돌아섰다.
3분기 상품매출은 27억 원(전기비 1.4% 감소, 전년동기비 15.4% 증가), 연구개발비는 8억 원(전기비 15.4% 감소, 전년동기비 22.3% 증가), 해외매출·수출은 18억 원(전기비 43.7% 증가, 전년동기비 11.9% 증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