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은 11월 분기보고서 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은 1,2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228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은 8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173억 원)했고, 누적 영업이익은 94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67.2% 증가(+59억 원)했으며, 이 기간 순이익은 77억 원으로 전년동기 보다 91.3% 증가(+37억 원)했다.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은 27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55.1% 증가(+19억 원)했고, 매출 비중은 2.2%로 전년동기비 1.4%p 증가했다.
이 기간 누적 연구개발비는 55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4.0% 감소(-9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4.4%로 전년동기비 1.9%p 감소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18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8% 증가(+4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1.4%로 전년동기비 0.1%p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424억 원으로 전기비 10.6% 증가, 전년동기비 20.7%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281억 원으로 전기비 15.7% 증가, 전년동기비 32.2% 증가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35억 원으로 전기비 30.8% 증가, 전년동기비 흑자 전환했고 순이익은 24억 원으로 전기비 1.7% 감소, 전년동기비 흑자로 돌아섰다.
3분기 상품매출은 8억 원(전기비 8.2% 감소, 전년동기비 159.8% 증가), 연구개발비는 17억 원(전기비 11.1% 증가, 전년동기비 53.7% 감소), 해외매출·수출은 5억 원(전기비 41.9% 감소, 전년동기비 79.6% 증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