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셀, ‘콜라겐 리프팅 앤 모이스처 마스크팩’ 출시
이주영 기자 jy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10-14 16:54   
 
최근 젊은 노화현상으로 안티에이징이나 탄력 관리에 집중하는 2030세대가 늘고 있다. 특히 진피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콜라겐의 경우 약 26세에서부터 줄기 시작해 38세까지 빠르게 줄어들어 꾸준히 콜라겐 관리를 하지 않으면 급격한 노화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데이셀코스메틱(대표 박귀홍)은 콜라겐을 담은 ‘콜라겐 리프팅 앤 모이스처 마스크팩’을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특히 피부를 구성하는 타입1 콜라겐을 관리하기 위해 콜라겐 컴플렉스 15만PPM을 함유한 제품이다. 콜라겐 컴플렉스는 마린 콜라겐과 식물성 콜라겐이 포함돼 있어 피부가 탄력을 잃지 않게 도움을 주며, 탄탄한 영양으로 피부에 부족한 탄력을 채워준다. 또한 피부 표면의 구성 비율과 유사하게 구성된 17종의 아미노산과 10가지 비타민을 적용했는데, 17가지 아미노산의 풍부한 영양과 리포좀화한 비타민이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효과적으로 선사한다.

콜라겐 리프팅 앤 모이스처 마스크팩은 탄력 관리의 기본인 수분까지 잡기 위해 수분 보유 능력이 뛰어난 히알루론산 등을 담은 세럼 제형의 에센스를 마스크팩에 담았다. 피부에 수분을 채워줌과 함께 보습감을 더해 오래도록 피부가 마르지 않고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급격하게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는 요즘 더 신경 쓰이는 탄력, 보습을 관리하기 위해 1일 1팩을 할 수 있는 마스크팩으로 기획했다”며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에 자극 없이 피부에 편안하게 부착되는 텐셀 원단을 사용했고, 주름과 미백 케어도 동시에 할 수 있게 미백,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을 받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오는 17일까지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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