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헐커스(대표 김미영)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사무실에서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선수단(국가대표선수 7명, 지도자 5명)에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일양약품 헐커스는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중심이 돼주는 기능직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와 세계 최고 기능 수준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자부심을 느끼며, 이번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600만원 상당의 에너지활력을 위한 ‘헐커스MSM에너지 원큐 솔류션’, 스포츠 마사지 ‘헐커스MSM크림’, ‘헐커스MSM아이스겔’ 등 헐커스 리커버리 제품이 전달됐다.
헐커스 김미영 대표는 “앞으로 우리나라 산업을 빛내줄 기능인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으로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양약품 헐커스는 비인기 스포츠종목단체 및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층 등에 기업이나 개인이 헐커스제품을 기부하면 1+1 기부하는 ‘희망두배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