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포항지역 수해 피해약국 지원 구슬땀
수해 피해 의약품 수거·분류 반품 준비 작업 등 지원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9-21 11:53   
국내 최대 의약품 유통기업인 (주)지오영(대표 조선혜)은 지난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피해약국의 정상화 및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영남지오영 한세용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가 발생한 포항지역의 약국에서 수해 피해를 받은 의약품을 수거 및 분류하고 반품을 준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수해 피해를 입은 약국의 재고 정리 및 반품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서 지원을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까지 약국으로부터 수해 피해 의약품의 70% 정도를 수거했으며, 수거품 중 70%를 정리해 분류 작업을 마쳤다. 수해 피해를 입은 약국이 워낙 많아, 수거 및 분류 작업 완료에만 도 이달말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오영 관계자는 “우선 수해로 고통받은 포항지역 여러분 및 약사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면서 “지오영은 약국의 수해복구를 도와 포항지역 의료체계의 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속하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의약품 유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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